초록별의빛나는세상

울진군. 매화면

망양휴게소. 이런 곳에서 일출을 맞이하고싶다는 생각이..

관동별곡 코스 드라이브

바다는 역시 동해! 하지만 태풍처럼 부는 바람에 잡고있던 차문을 놓쳐서 문이 벽에 부딪쳐 손상을 입는 작은 사고가.. 호텔 옆 '광주집'횟집에서 저녁은 회로 맛있고 푸짐하게 먹다. 객실 베란다전망은 괜찮은데 완전 두텁고 넓은 구름층으로 아쉽게 일출은 보지 못하다.

해안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레일은 난생 처음이라 경치도 좋고 신선한 느낌이 며칠 지난 지금까지도 새록 새록.. 이 맛에 여행을 하지! 여운이 제법 오래 갈것같다.

울진-삼척-태백 여행.1 다이내믹한 푸른 바다를 전망으로 휴게소 경치가 괜찮으니 제법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경치 감상도 하고,차도 마시고... 화장실에서의 전망 까지도 잠시 머물고싶게 발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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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서 별빛 향연을 즐기다. 아이들과 함께 한번쯤 들러보면 좋을 듯. 8시부터 십분간 라이팅 쇼도 그럴 듯 하더라.

뮤지엄산 내용 속속들이.

팬데믹 중 한번 쯤 방문할 마땅한 곳.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중에도 심심치않게 방문객들이 꽤 찾더라. 야외 카페에 앉아 즐기는 서정적 풍경이 가장 인상적.

We felt something bored today morning. So we thought out a plan for a sudden simple picnic. We started in a hurry to 포천. Especially our heading goals were 한탄강출렁다리,비둘기낭폭포and 백운산 계곡. Actually we visited all of them and had an exciting time even though it rained from time to time. It has passed about 30 years since we went to 백운계곡 to enjoy cool water there with my kids. The place reminded me of tho..

My husband and I have been to the Swiss Theme Park which is located in Gapyeung today. That's the place which is worth visiting once for not only children but also adults who have much time to spend just like us during this Pandemic. It's something similar to La Petite France. While I was there I felt like a childsh one.

We have been friends for about 45 years. We are generally on the same page about life and have similar circumstances now. It's the first time we meet after her mother passed away about one year ago. Whenever we see,it seems like we met just yesterday. We had a blast time again having lunch and visiting 'Cafore' at Yangpyeung together. Cafore was the stage of the drama 'Sisyphus' as the 조승우's hou..

지난밤 야경 촬영 성공에 취해 아쉬운 일출을 놓치다.군산 동국사에 잠시 들렀다 유명한 호떡집에서 기름 두르지않아 담백한 호떡까지 맛보고 서울로 출발. 여행은 즐겁고 집으로의 귀가도 또한 즐겁다..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