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NIKKO HOTEL 비치에서... 바다가...파도가...무섭다고..아빠 품에 안겨서도 계속 "하버지~~도와줘요~~"를 외치던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우리 아기...^^ 우물 밖 세상/괌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