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서울숲 봄맞이 영나씨 큰언니 준재어머니와 영나씨 서울숲에 부지런히 피어난 살구꽃 얘들이 꽃다지 큰개불알풀..콩알만한데 왜 크다지? 이름이 안어울려~~ 늘 베푸시길 즐기는 준재어머니..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집으로 초대하여 신토불이 음식솜씨로 우리 배를 남산만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에고~헉! 헉! 어찌나 .. 친구..동아리 2007.04.04
<은몽치>은몽치 언니들과 신세계에서 봄맞이 수다꽃 4월 3일 화요일 나.현목이.양자언니.명자언니.안숙언니.. 안숙언니 덕분에 만다린에서 코스로 배 두드리며 자알 먹고 맥도널드에서 수다꽃을 피우다보니 우리 얼굴도 화색이 만연... 5월말에는 대전 명자언니 정원의 일본 영산홍 축제에 초대받았다. 기대되네~~^^ 이러면서... 세월은 간~다~~~? 양자언니.... 친구..동아리 2007.04.04
아름다운 친구 정수니와 그녀의 듬직한 연하의 연인^^ 지난 해 미국으로 유학 가 비버리힐즈에 있는 정수니의 멋진 아들 진범이와 내 친구 정수니의 매력적인 모습 친구..동아리 2007.02.26
<J.J>(북악스카이웨이~부암동)산책로 김영미씨 ① 지하철4호선 한성대 입구역~성북구민회관 ② 성북구민회관~곰의 집(0.2㎞/10분) 3.성북구민회관 1.1km지점 갈림길~팔각정 휴게소(2.5㎞/40분) 4.팔각정 휴게소~군부대 앞 갈림길(1.8km/40분) 5.부암동 길(2.2㎞/60분) ⑥ 군부대 앞 갈림길~현통사(1㎞/20분) ⑦ 현통사~세검정(0.6㎞/20분) ⑧ 세검정~홍지.. 친구..동아리 2007.01.22
<명일>광화문 베니건스에서 청와대 뒷길~인사동 아무리 멀리서 불러줘도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고.. 저녁할 때 시간이 되어도 자리를 쉽게 털고 일어나지 못하는... 그런 나이에 이르렀단말인가...? 우리는? 북악산 인왕산 청와대 앞 친구..동아리 2007.01.17
내 사랑하는 친구 미정의 바다가 보이는 파라다이스~웬일이니~!! 요즈음 소식이 뜸하다 했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토록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살다보면 내 생각할 겨를이 있었을라구? 아니! 어쩌면 이런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싶어 내 생각을 더욱 더 많이 했을 수도~! 아무튼 너무 너무 멋진 곳에 사는 네가 우선 부럽다!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할게~~ 초.. 친구..동아리 2006.12.27
<명아리솔>명아리솔 송년모임 2006.12.18 로얄호텔 만나면 늘 배울 점이 있고 서로 양보하는 넉넉한 모임이다. 얼굴도 성격도 노래솜씨도 제각각이지만 멋진 화음을 연출하며 어우러지고있다. 특히나 항상 베풀고 솔선수범하시는 큰언니 덕분에 분위기가 더욱 사랑이 가득한 감사한 만남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자알 익어가는 포도주처럼 진하고 향기.. 친구..동아리 2006.12.19
<명일>명일 모임 남산 나들이 <2006.10.24> 수십년만에 걸어보는 남산길... 무심했던 세월만큼이나 변해버린 그 길의 표정.. 추억속의 옛정취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아줌마들 특유의 수다를 곁들여 걷는 드문 드문 노랑코스모스 길... 내친김에 명동까지 걸어내려와 추억의 입맛 명동칼국수까지... 단지 커피만은 스타벅스에서... 친구..동아리 2006.12.18
<명아리솔>명아리솔의 가을 나들이...2006/11/20 의 이야기 (0/1) 2006/11/20 의 이야기 (0/1) --> `명아리솔'의 가을 나들이 | 포토1 2006/11/20 초록별 http://planet.daum.net/psh8050/ilog/3233086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이 타버리고있다! 빨갛게! 노랗게! 여심까지 휩쓸어 삼켜가며... 친구..동아리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