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나씨
큰언니 준재어머니와 영나씨
서울숲에 부지런히 피어난 살구꽃
얘들이 꽃다지
큰개불알풀..콩알만한데 왜 크다지?
이름이 안어울려~~
늘 베푸시길 즐기는 준재어머니..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집으로 초대하여 신토불이 음식솜씨로 우리 배를 남산만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에고~헉! 헉!
어찌나 정이 많고 인심이 넉넉하신지..
많은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분이다!
소중하고도 고마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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