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아리 254

<J.J> 문훈숙과 함께 하는 브런치발레 - J.J 와 함께 유니버설아트센터

전자올갠을 전공하고 각종 공연을 수시로 섭렵하는 전문가 수준의 김영미씨 관점에선 불만스럽기 짝이 없었다지만 별 문외한인 나머지 셋에겐 충분히 가치있고 기분전환 되었던 향기로운 시간이었다. 모든 분야에서 퓨젼을 마구 지향 실행함이 역겹다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은 얼마든지 다..

친구..동아리 2007.08.30

사랑하는 친구들과 올림픽공원에서 해질 무렵 행복한 시간...<PARKS>

집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이 있다는 것이 오늘따라 너무나 행운처럼 느껴진다. 솔~솔 부는 바람결에 호숫가에 앉아 주변 아름다운 경관을 휘~휘~즐기며 캔맥주와 갖은 안주를 펼쳐놓고 맛있는 담소를 함께 잘근 잘근... 하시라도 어떤 내용이라도 포장하지않고 질려하지 않으며 더러 영양가..

친구..동아리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