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늘 배울 점이 있고
서로 양보하는 넉넉한 모임이다.
얼굴도 성격도 노래솜씨도 제각각이지만
멋진 화음을 연출하며 어우러지고있다.
특히나 항상 베풀고 솔선수범하시는 큰언니 덕분에
분위기가 더욱 사랑이 가득한 감사한 만남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자알 익어가는 포도주처럼
진하고 향기롭고 귀한 인연으로 언제까지나 계속되길 간절히
바라며
새로이 시작한 선물교환이.. 작지만 신선한
기분전환이 되었다.^^
로얄 부페
막내 영미
셋째 영나씨
큰언니와 영나씨
CANMOR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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