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자락의 청계산-대궐터산-도장산 2006.6.8 속리산 자락의 청계산,대궐터산,도장산을 오르다. 한 열흘 독한 감기약 먹고 체력이 떨러진 탓인지 기진 맥진 내 이렇게 힘든 산행은 더 없었기에 이제 다소 산행이 겁나기 시작했다. 몸 좀 다스린 후 다시 시작해야할 듯... 그래도 사진 속 얼굴은 통통하니 혈색 좋네~!^^ 산,트래킹 2006.06.10
불암산 2006.5.31 미니.영민.채윤과 불암산엘 오르다. 아기 자기 바위타기가 재미난 하루... 재미나고 즐거운 친구들과 많이도 떠들고 웃었다. 감기들어 잔뜩 쉰 소리로... 산,트래킹 2006.05.31
용마산에서 내려본 팔당 분원리 2006.5.28. 한마음등산클럽 회원들과 검단 옆의 용마를 올랐다. 쾌청한 날씨에 마음도 더없이 쾌청! 노랑붓꽃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쪽동백도... 산,트래킹 2006.05.29
두물머리..아름다운 추억! 2006.5.24 근 일년여만에 숙자,용순과 양수리 `연밭'에 가서 버섯전골을 맛나게 먹었는데..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소녀들처럼 사진추억만들기에 아쉬운 시간이 후울쩍... 친구..동아리 2006.05.24
소백산 2006.5.22일 채유니와 소백산 상월봉-국망봉-비로봉을 올랐다.철쭉은 그 자태를 별 드러내지않았지만 오히려 때늦은 진달래와 드문 드문 아스라히 분홍진 철쭉들이 화창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햇살아래 몽환적인 배경을 연출하고...세뿌리나 얻은.. 막 캐내 향기 진한 더덕을 흙만 대충 털어내고 잎,줄기.. 산,트래킹 2006.05.23
들꽃 번개 2006.5.19 성북동 친구 정수니.. 애지 중지 가꾼 야생화가 만발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프단 그녀의 이쁜 마음..너무나 잘 알지~~아름답고 인정많고 능력있고 베풀 줄 아는 정수니 덕분에 우리 친구들 하루를 정말 멋지게 보내고 때 이른 생일 선물까지 받았으니...오늘은 정말 신나는 추억만들.. 친구..동아리 200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