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24 근 일년여만에 숙자,용순과 양수리 `연밭'에 가서 버섯전골을 맛나게 먹었는데..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소녀들처럼 사진추억만들기에 아쉬운 시간이 후울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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