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9 성북동 친구 정수니.. 애지 중지 가꾼 야생화가 만발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프단 그녀의 이쁜 마음..너무나 잘 알지~~아름답고 인정많고 능력있고 베풀 줄 아는 정수니 덕분에 우리 친구들 하루를 정말 멋지게 보내고 때 이른 생일 선물까지 받았으니...오늘은 정말 신나는 추억만들기이다! 그녀의 아담한 정원에 핀 은방울꽃과 매발톱좀 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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