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친구들과 어울려
남양주 `너와집'에서 청국장 정식을 내가 쏘고
강가의 운치있는 쌀롱 `왈츠와닥터만'에서
첼리스트 김영은의 연주를 감상하였다.
귀에 익숙한 소곡들이기에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고
쿠키를 곁들인 레몬&생강티도 일품!
모처럼 오붓하고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즐기고
연주후에는 정원에서 간단한 샴페인 파티까지...
종일 느낌이 아주 훌륭한 하루!
'친구..동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촌 번개 (0) | 2007.05.03 |
---|---|
대부도 (0) | 2007.05.01 |
<명아리솔>워커힐 벚꽃축제 (0) | 2007.04.11 |
<명아리솔>워커힐 벚꽃축제2 (0) | 2007.04.10 |
사랑하는 친구 와... (0) | 2007.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