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구드방겐-플롬-포드네스 1 <창 밖 풍경> 플롬에서 본 크루즈 포드네스에서 쌍무지개를 보다! 이게 얼마만인가! 이렇게 선명하게 아름다운 무지개..그도 쌍무지개를 보다니! 내가 제일 먼저 목격하고 환호성을 질렀다!! 포드네스~~레이깡에르 라르달을 지나 송네피요르드를 따라... 유리같이 맑고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 정말 아름답다!!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플롬 플롬에 있는 호수 같은 바다..아우르란드 피요르드 피요르드는 좁은데도 수심이 300미터가 넘을 만큼 매우 깊고 해안선은 수직으로 절벽을 이루고있어 크루즈 운항이 가능하다. 우리는 이 로맨틱 열차 플롬라인을 타고 프롬~미르달 구간의 스릴있는 프롬계곡의 자연미를 감상할 꿈에 부풀었으나 기차..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점심식사 300여년 전에 지어진 건물. 당시 소금창고로 쓰였다가 지금 보전되며 한국인이 레스토랑을 하고있다. 이 식당에서 난생 처음 진미의 연어회릴 맛보았다. 아하~! 진짜 싱싱하고 맛난 연어는 바로 그런 맛이었구나~!!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그리그 생가 트롤하우젠은 요정이 사는 언덕이라는 뜻인데 그리그가 살던 집을 트롤하우젠이라 부른다.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는 입센이 쓴 희곡 '페르퀸트'의 부수 음악 중의 하나이다. 베르겐 그리그 생가 가는 길에 창 밖 풍경 그리그 박물관 주변 경관 연주홀 외관 작곡실 연주홀 그리그 동상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브뤼겐거리-목조가옥과 항구 베르겐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인 보겐만에있는 브뤼겐 거리 한자동맹 당시 상인들의 거주지였다. 이 거리에는 삼각 뾰족 지붕에 알록 달록 화려한 색상의 목조가옥이 다닥 다닥 한 줄로 붙어 서있다. 목조 건물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 것은 험준한 지형 탓에 활용할 땅이 적었기 때문이라고한다. 이 ..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플뢰이엔 산 베르겐에서 가장 자랑스레 내놓을 경관일 터이지만 기대를 저버리고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속에 자욱한 안개가 아름다운 경관을 숨겨버렸다. 아쉬운 가운데 살짝 엿본 아름다울 듯한 베르겐 시가 경관들...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FUNICULAR를 타고 전망대를 오르다. funicular를 타고 요정이라기엔 외관이 어..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 시내 경치와 야경 북유럽 중에서도 노르웨이는 장엄하고 신비로운 피요르드와 그 피요르드에서 흘러내려 만들어진 아름다운 호수와 협곡이 아름다운 나라이다. 노르웨이어로 `산' `목장'의 뜻을 가진 베르겐. 노르웨이 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베르겐은 12~13세기에는 노르웨이 수도였고 14~15세기 한자동맹 도시로 ..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노르웨이-베르겐으로 코펜하겐 카스트루프 국제 공앙에서 베르겐 프리슬랜드 국제공항으로 날아가는 상공 베르겐에 거의 다다라 시내가 보이기 시작할 즈음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
코펜하겐-말뫼 외레순 대교 코펜하겐과 스웨덴의 말뫼 사이의 외레순 해협을 가로지르는 대교 달리다 끊긴 듯한 부분 이후로는 해저로 연결되어있단다. 이 다리가 연결된 후 두 나라는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경제권을 만들었다. 베르겐 행 항공촬영 우물 밖 세상/북유럽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