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내 천 뚝 길 2006.7.26. 1.오랜만에 눈에 띈 꽃기린 2.무궁화 3.개망초 친구 며느리밑씻개 아무래도 `며느리~~'는 내가 예쁜 다른 이름 하나 지어 붙여줘야겠다. 요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이쁜 꽃에 그 이름은 심하다! `꽃등'? 산,트래킹 2006.07.26
북한산 의상봉 1 2006.7.25. 골드 친구들과 올해로선 처음으로 함께 만나 반가운 산행을 했다. 북한산엔 지금 `자주꿩의 다리'가 지천이로구나! 바위채송화도 곳 곳에 노란 은하수처럼 펼쳐져있다. 1.누리장나무 2.바위채송화 3.자주꿩의 다리 4.팥배 나무 5.조록싸리 산,트래킹 2006.07.25
남한산성 3 1~4. 자주조희풀 5.큰물레나물 6.용담(전에 찍은) 자주조희풀의 은은한 엷은 잉크빛 꽃잎 색깔이 사뭇 눈을 떼지 못하게 은근히 나를 사로잡는다! 사진마다 동행한 친구의 뒷모습이 보인다. 나는 왜 노란 물레나물만 보면 그냥 지나질 못하는 것일까?? 산,트래킹 2006.07.24
풀숲이 울창한 남한산성...1 2006.7.24.남한산성 한동안 안들렀더니 그 새 곳곳에 공들여 새로 단장한 모습이 눈에 든다. 그래도 비 한 번 내릴 때 마다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는 생명력을 감히 누가 막을 수 있을까! 1.등골나물 2.꽃핀 누리장나무 3.파리풀 4.싱싱한 으아리 5.어수리 6.어수리 산,트래킹 2006.07.24
금토동으로 오르는 청계산 2006.7.23.금토동쪽으로 청계산을 오르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꽤나 많다. 그 쪽이 초행인 신랑은 주변 경관이 �� 뵈지않느다고 차라리 우리 동네 검단-용마산이 더 낫단다. 온통 그늘이고 꽃찾는데 열중인 나는 그 길이 맘에 드는데... 허리에 벨트쌕을 차니 카메라 다루기가 한층 수월타. 왜 .. 산,트래킹 200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