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술탄의 문
평민들이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문
첫 번째 정원 안에 있는 성 이레인 교회.
4세기 초에 아프로디테 신전 위에 세워졌다.
지금과 같은 건물은 유스티아누스 대제 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아야 소피아 사원 다음으로 큰 교회라 한다.
음향 시설이 좋아서 요즘도 콘서트장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허가받기는 어렵지만...
톱카프 궁전 제국의 문
정의의 탑이라 한다
주변에는 디완이라는 내각이 있는데 조정의 정사를 보던 곳이다.
왕궁의 주방
오만명 분의 식사를 준비했다 한다.
톱카프 궁전 행복의 문
왕의측근만 통과할 수 있었다.
궁전 천장
손과 발을 씻는 곳
안에서 왕과 나누는 대화가 들리지않게 하려고
물을 틀어놓는 용도로 쓰였다 한다.
제 3 보물관
1465년부터 1853년까지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술탄이 살던 곳으로 터키 이스탄불에 있다.
보스포러스해협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이 언덕에는 과거에 대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토프카프'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토프'는 '대포'라는 의미이고, '카프'는 문이라는 의미이다.
1856년 돌마바흐체 궁전이 새로 지워질 때까지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다.
궁전은 세 개의 문과 네 개의 중정(中庭)이 있다.
제1중정에는 비잔티움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 지은 하기아 이레네 성당이 있다.
이곳은 오스만투르크제국이 비잔티움제국을 정복한 후에도 원래 형태로 남겨 두었다.
제3중정에는 남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하렘이 있는데, 내부의 장식이 매우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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