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독일의 아름다운 휴양지
옛 대주교의 여름휴양지였다는 설에 걸맞게 상쾌하고 노을과 동화삽화에 딱 어울리는
예쁜 집들이 그림같은 ...아기 자기 쾌적한 마을에서 이번 여행의 말미를 장식하게될 줄이야...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 식사 시간 직전 산책길에 바라본 아름다운 노을..
우리가 묵은 호텔
불켜진 창이 우리의 레스토랑
예쁜 초생달이 특히 매력적이었던 시간
다음 날 새벽 여명
출처 : 초록별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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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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