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호텔에 막 도착하니 하늘에 예쁜 무지개가...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나 기쁨을 주는 무지개.
이상하게 여행 중에 무지개를 종종 만나곤 한다.
바라보는 마음의 여유로 인해서일까?
맑은 공기 때문이라기도한다.
우리 객실에서 밖을 내다보다.
여행 내내 제비같이 날렵하고 명랑했던 귀여운 강릉 남매
객실 베란다에 기대어
창 너머 아름다운 노을
여행 중 꿀맛 같이 즐기는 저녁 산책
기도실 앞에서
호텔 주변 산책
우리가 묵은 호텔 외관
식당 앞 테라스
식당...하지만 아침 메뉴는 오직 빵 빵! <빵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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