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세 친구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코를 맞대고
영어성경을 읽는... 착한 생활하는 아담하고 쾌적한 우리의 아지트!
이런 시간과 공간이 우리에게 여유롭게 주어진단 것만도
우리는 무쟈게 행복하다!!
여생..함께 동행할 것 같은 소중한 사십년지기 나의 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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