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아리

우리 PARKS' 아지트 `카페 로뎀'

은초록별 2008. 8. 21. 08:44













 

사랑하는 우리 세 친구가 일주일에 한 번 씩 코를 맞대고

영어성경을 읽는... 착한 생활하는 아담하고 쾌적한 우리의 아지트!

이런 시간과 공간이 우리에게 여유롭게 주어진단 것만도

우리는 무쟈게 행복하다!!

여생..함께 동행할 것 같은 소중한 사십년지기 나의 벗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