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담고있는 동안 영..육이 향기로와지는 카페 로뎀! 우리 PARKS' 아지트 ♥
오늘은 벽에 어떤 작품이 걸린 채 반기고 있을까 기대해보며...
오늘 방의 분위기!
각 테이블 위에 늘 싱싱하게 어여삐 놓여있는 작지만 소담스런 꽃다발들!
우리 세 친구를 위한 오늘의 카푸치노..카페라테....도 예술!
내 몫의 체리 문양 카페라테! 마셔버리기에 아까워라~~~!
이 아름답고 쾌적하고 영 육이 향기로와지는 공간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행복해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듯한 생기로
영어성경을 읽을 수 있는걸까!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서.. 왠지 잃을까...지레 걱정까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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