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아리

오늘도 향기로운 카페 로뎀 <PARKS'>

은초록별 2008. 8. 28. 16:52

몸 담고있는 동안 영..육이 향기로와지는 카페 로뎀! 우리 PARKS' 아지트 ♥

오늘은 벽에 어떤 작품이 걸린 채 반기고 있을까 기대해보며...

오늘 방의 분위기!

각 테이블 위에 늘 싱싱하게 어여삐 놓여있는 작지만 소담스런 꽃다발들!







우리 세 친구를 위한 오늘의 카푸치노..카페라테....도 예술!

내 몫의 체리 문양 카페라테! 마셔버리기에 아까워라~~~!






이 아름답고 쾌적하고 영 육이 향기로와지는 공간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행복해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듯한 생기로

영어성경을 읽을 수 있는걸까!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서.. 왠지 잃을까...지레 걱정까지...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