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AC브라티슬라바호텔.2022.11.30. 브라티슬라바에서 4일을 머물렀던 호텔. 아인네 집에서 딱 산책 거리.. 여러모로 딱 좋았다. 혹시 다시 가면 또 그 호텔로..ㅎ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16.비엔나필오케스트라.2022.11.30. 정화의 깨알같은 수고로 마련된 귀한 시간 만끽. 천재피아니스트 키신 비엔나필의 품격높은 연주를 코앞에서 만끽하다니...! 카테고리 없음 2022.12.09
15.비엔나크리스마스마켓.2022.11.30. 두번째 크리스마스마켓 구경! 질리지도않고 즐겁다. 스타벅스 찾다가 턱에서 사정없이 넘어졌을때 염려해주던,지나던 노인이 암만 생각해도 안소니 홉킨스 딱 닮았다. 이주 정도 지난 지금도 완전치는않다.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14.비엔나버스투어.2022.11.30. 이층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한국어로 설명 들으며 사진촬영도 맘껏 하니 효과 만점! 다음 부터 기회되면 어딜 가든 적극 활용해야겠다.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12.비엔나아침산책.2022.11.29. 우리가묵었던호텔 슈테판성당내부 슈테판성당 슈테판성당을 찾아가다보니 비엔나의 주 쇼핑 거리를 누비게되다. 해가 빨리 져서 그런지 이른 아침에 벌써 사람이 제법 많은게 인상적!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11.폴란드,자코파네,비스몬티.2022.11.28. 정화의 정보를 기본으로 한 순간 결단과 봉사로 설경도 맛본 재미난 겨울 여행!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10.KRAKOW,바벨성산책.2022.11.28. 주기적으로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 용 10분정도의 간격으로 불을 뿜는 듯.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언제 어딜 가나 아직 이른 시각 아침 산책은 차분히 지역감상할 수 있는 우리 여행의 백미!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9.KRAKOW크리스마스마켓.2022.11.28. 마켓구경 후 호텔로 걸어들어오는 길. 이번 여행 중 첫번째. 방문한 크리스마스마켓! 제법 규모도 크고 볼만했다. 가격은 평소 가격의 세배! 폴란드마켓에서 십수년 염두에 두었던 바이올린 브로치 구입.ㅎ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8.폴란드.KRAKOW.비엘리치카,소금광산.2022.11.27. 입장순서 기다리기 샹들리에까지 소금 결정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두고두고 신기! 우리 내외는 두번째 방문. 기나긴 관람.. 우리 아인이 피곤한데 잘참았다.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
6.폴란드,크라크푸.2022.11.27. 용제차,정화차 두대로 나뉘어 폴란드로.. 다음날 아들은 먼저 브라티슬라바로 돌아와 출근해야하므로.. 우물 밖 세상/슬로바키아(오스,헝,폴)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