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클래식한 GRAND E LA PACE
이탈리아의 북서부 토스카나 주의 피스토이아(Pistoia) 지방에 속한 작은 도시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온천 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1530년 경부터 온천장 건설과 리조트가 조성되었다.
아르누보 건축 양식의 건물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약 200여 곳이 넘는 호텔들이 있으며 온천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이 발달했다.
도시에서 북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는
그로타마오나(Grotta Maona)라고 불리는 종유석 동굴이 있다.
'우물 밖 세상 > 유럽 소국과 남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친퀘테레~니스 가는 길 (0) | 2014.12.24 |
---|---|
19.친퀘테레[Cinque Terre] (0) | 2014.12.24 |
17.라벤나~몬테카티니 테르메 가는 길 (0) | 2014.12.24 |
16.라벤나 비탈레 성당 <환상적인 모자이크의 도시> (0) | 2014.12.24 |
15. 산마리노 주경 (0) | 201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