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멀리서 불러줘도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고..
저녁할 때 시간이 되어도 자리를 쉽게 털고 일어나지 못하는...
그런 나이에 이르렀단말인가...?
우리는?
북악산
인왕산
청와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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