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짧은 털이 나 있고 7~8월에 하늘색을 띤 자주색을 꽃이 핍니다. 꽃은 여러 송이가 드문드문 달리며 민간에서 전초를 약용(이뇨제)으로 사용하지요. 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나며 꽃이 필 때면 냄새가 더 강해져 누린내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암술.. MY PHOTO GALLERY 2012.08.21
명옥헌 소경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둔하면서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정원이다. 시냇물이 흘러 한 연못을 채우고 다시 그 물이 아.. MY PHOTO GALLERY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