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곤 공항.바간으로 출발.(2018.1.11~1.16) 이국에서 맞는 아름다운 새벽 여명에 바삐 이동하는 가운데도 아쉬운 눈길을 거둘 줄 몰랐던 순간 유난히 다채로운 공항의 카펫 오나 가나 눈길을 끄는 한국 제품들 유난히 아릿다운 미얀마 여인들 우물 밖 세상/미얀마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