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날씨는 아니어도 먼곳에서찾아가는 찍새들에게 그런데로 대접해주는것같아서 ~컷 1
산넘어 해가 넘너가면서 그냥가기 싫은듯이 붉은 빛으로 하루마무리 ~
약간 ~빛이약해서 금빚바다는 기대할수없어다
산넘이직전이다
조명 따라 약간씩다른 반영
연육교 전경을 담아오고
이곳에서 촬영후기
서울에서 오전10시출발 휴게소에서 간단한간식으로 삼천포에서 맛을기대
하기로~ 도착 오후3시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물메기 메운탕 으로
늦은점심을먹고 숫가락을 놓자마자 4시까지 촬영지 도착
싸이얀색의 독특함을 찍으려면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했다. 일몰부터 야경까지 촬영하고난 후
이재야 땀에젖은 옷사이로 추위가느껴진다.
어두운 산에서 하산을 할때 내발자국소리에도 내가놀라는일도가끔 산행촬영중에있다
조그마한 인기척에 짬짝놀라 돌아보면 지나온 시간은 여곡절도 많지만
한컷 좋은사진 한장 만족 은 나의도전은 영원할것이다.
부족하지만 함께 하는 공간 ~
출처 : 남해 대교 야경 (2007.11.30)
글쓴이 : 샹글릴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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