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스타프 쿠르베 (Gustave Courbet, 1819~1877).
쿠르베는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천사를 본 적이 없다. 나에게 천사를 보여준다면 그려보겠다"
"망막에 비치지 않는 것은 그리지 말라"
그의 그림들을 감상해보자. 어떤 상상력 없이, 눈에 보이는 일상적인 사실만 섬세하게 그려도 너무 아름답단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The Sleeping Spinner, 1853
The Meeting, or "Bonjour Monsieur Courbet", 1854
The Sleepers, or Sleep, 1866
A Thicket of Deer at the Stream of Plaisir-Fontaine, 1866
Count de Choiseul's Greyhounds, 1866
Woman with a Parrot, 1866
Portrait of the Artist's Father, 1844
The Woman in the Waves, 1866
출처 : 보이는 것만 그린다, 구스타프 쿠르베
글쓴이 : Alex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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