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공간을 관리해가는 무한한 관심과 손길들이 가늠되며 감사한 마음까지 느끼다.
이런 사소한 불빛에 아직 어린아이같은 즐거움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넉넉한 나의 감성에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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