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호텔 보다 불편하나 호반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름답고 인심이 따스하다.
내가 제일 선호하는 숙소의 조건은 전망!
세세한 정성으로 마음 써줌이 와 닿는 새로운 체험은
떠나올 때 막 쪄갖고 나와서 김나는 고구마를 한 보퉁이 싸주시던 여주인의 소박한 미소와 말투에서 정점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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