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가족
벼르다 드디어 광주 동생 집을 방문하다.
노란 타일로 앞베란다를
밝고도 예쁘게 정리해놓고 내 아기처럼 정성을 다해 꽃을 가꿔가며 가장 진심으로 공감해줄 언니를 기다려준 끝에 드디어..
갈 때 마다 정례행사로 무등산 토끼등 트래킹도 하며 초록을 맡고 즐기며
진수성찬 음식도 대접 받고
더할수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일박이일을 지내고 돌아오다.
이런게 행복이지 더 무엇을 바랄까!
열심히 바르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내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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