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내외와 다시 찾은 다산 생태공원.
어느새 금계국들은 촘촘히 씨방을 달고있고
새로이 백일홍이 한낮의 폭염을 견뎌내고있으나 나무그늘을 거닐면 산책할만도 하되 이젠 얼음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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