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국가이지만 khok saath 라는 마을에서는 지하 <지각변동 이전에는 바다>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소금물)를
끌어올려 가열하여 소금을 생산하고있다.
자연건조 방식도 있다고함.
'우물 밖 세상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라오스 독립 기념탑 빠뚜사이 <비엔티안> (0) | 2013.12.29 |
---|---|
26. 탕원 유원지 (0) | 2013.12.29 |
24. 호텔 나가의 아침 빛 <방비엥> (0) | 2013.12.29 |
23. 방비엥 밤하늘의 별 궤적 (0) | 2013.12.29 |
22. 호텔 실버나가의 밤 <방비엥> (0)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