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세상/발트삼국

28.타르투거리

은초록별 2013. 7. 29. 22:41

 

작가와 작가의 한살 짜리 아들의 상

어린이나 성인이난 똑같은 인격체라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키를 똑같이 하여 만들어 놓았단다.

 

나로 하여금 비로소 커피의 참 맛을 일깨워 준 호텔 레스토랑

여백의 시간에...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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