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작가의 한살 짜리 아들의 상
어린이나 성인이난 똑같은 인격체라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키를 똑같이 하여 만들어 놓았단다.
나로 하여금 비로소 커피의 참 맛을 일깨워 준 호텔 레스토랑
여백의 시간에...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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