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세상/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 2

은초록별 2011. 6. 19. 22:17

 

 

 

 

 리버크루즈-흑해까지 운항

 

 

 

부다왕궁

 부다페스트 공대

 

 

 

 

에리제베트다리

 세체니 다리

 

 

 

 

마챠시교회와 어부의요새가 보인다.

 

 

 국회의사당

 

 

 

 

부다왕궁과 세체니 다리

세체니다리

 

 

부다왕궁과  세체니 다리

 

 

 

 

겔레르트 언덕

언덕에 해방기념비가 세워져있다.

해발 235m

서울의 남산처럼 이 곳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설치된 기념비.

소련군이 헝가리를 나치로부터 구해준 것을 기리기 위한 높이 34m의 해방기념비가 서있다.

매년 8월 20일 헝가리 헌법 기념일에

이 언덕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고한다.

 

 

 겔레르트 호텔

 

 

 

 

 

 

 

 

 

 

 

 

 

 

 

 

 

 

부다페스트(Budapest 부더페슈트[*] 문화어: 부다뻬슈뜨)는 헝가리수도이자 정치·산업· 상업· 교통·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180만을 상회하는데 1980년대 중반의 207만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현재 중유럽 최대의 도시이다. 1873년도나우 강 서편의 부더(Buda)와 오부더(Óbuda), 동편의 페슈트(Pest)가 합쳐져 오늘날의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따라서, 부다와 페스트의 두 지역으로 대별된다. 부더와 페스트는 전혀 다르다고 해도 좋을 만큼 서로 경치가 다르다.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는 부다의 사적들과 장려한 의사당 등으로 알려져 있는데, 1956년 헝가리 혁명으로도 유명하다.[1]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다. 도시 중심에 도나우강이 흐르고 있어 "도나우의 진주", ""도나우의 장미"라고 불린다. 구릉지대인 부더는 기복이 심하고 녹음이 우거져 있다. 도나우 강과 이어지는 언덕에는 변화의 역사를 겪어온 왕궁이 장엄하게 서있고, 서쪽에는 야노슈 산이 우뚝 서있다. 그 산자락에 한적한 주택가가 펼쳐지며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