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4.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섬 외도를 찾아내어
심혈을 기울여 수많은 후세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해준 이창호, 최호숙 두 분께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든다.
그 규모에 놀라고... 정성과 애정이 곳 곳에 넘쳐나
보는 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했다.
인위적인 냄새가 과한 것이 내내 불편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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