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미안해, 이건 내 거예요”
▲ 수달 암컷이 먹이인 개구리를 뺏으려고 달려드는 수컷의 머리를 누르는 모습.
동아일보 사진부 박영대 기자의 사진 ‘여보 미안해, 이건 내 거예요’가 2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 ‘네이처(nature) 단사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 사진
출처 :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글쓴이 : 엇모리 원글보기
메모 :
'MY PHOTO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2 (0) | 2008.07.17 |
---|---|
서울숲 1 (0) | 2008.07.17 |
[스크랩] 강원도 오지에서 만난 비경 (펌) (0) | 2008.07.12 |
[스크랩] 꿈,꿈!! _ Magdalena Wanli (0) | 2008.07.12 |
[스크랩] 나쇼날 지오그래픽 사진들..... (0)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