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아리

숙자,용순이와 `별해 별미' 에서...

은초록별 2007. 12. 26. 19:03






능력있고 아름다운...

내 오랜 친구들.

2월 23일 숙자는 잘나디 잘난 탐스런 아들 장원이 장가보낸단다.

아까워서 어쩔꼬~~!

장원이를 사위로 맞는 그 집은 복받은거야~~!

하기사 어울리는 아가씨를 며느리로 맞을테니...

양가의 기쁨이 두 배!

어느새 우리는 그런 시점.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