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이 초록으로 우아한 곡선을 무한 그릴 때 진사님들과 방문했던 추억이 있던..하지만 지금은 계절적으로 황량한 바람만 불 뿐 아름다운 다원의 자취는 벽에 걸려있는 사진 속에서만 엿볼 수 있을 뿐..
하기사 내 블로그나 하드웨어 속에도 수십장의 자취가 잠들어있긴하다.
온갖 아름다운 풍경을 적기 적소에서 감상할 행운을 가졌던 바로 나!
그럴 기회를 베풀어준 사랑하는 이들에게 생각난 김에 다시금 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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