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월에 피어나는 ...나름 봄의 상징인
마젠타 빛 영산홍이
제 꽃 빛깔 못지않게 곱게 단풍진 잎과 더불어 피어나
잘 어우러지는 톤의 새삼 낯선 모습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고있다.
내 평생 이런 장면은 처음 아닌가?
참으로 두루 두루 알 수 없는 지구 기류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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