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과하게 덧입히지않아 옛모습을 간직한 듯한 호감가는 내소사를 기분좋게 돌아보고
지역 고유음식이라는 바삭하게 잘구워진 바지락전을친절한 주인의 상냥한 미소와 더불어 맛나게 먹고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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