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숫가 벤치에서 흩날리는 벚꽃잎 을 맞으며 함께한 점심은 마치 나라 임금님도 부럽지않다는 행복감을...
앞으로도 사월 이맘때쯤은 속초를 다시 찾을 것 같은 예감이..
오늘 걸음 수가 무려 삼만여보!^^^
해파랑길과 벚꽃길이라 그리 지치는 줄 몰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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