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 후 처음으로 소담스레 꽃잔치를 벌여준 진보라들이 점점 소명을 다해 꽃잎이 새들 새들해짐에도 못본척 여전히 옆눈으로 감상하고있다.
무성한 잎을 뒤져도 아직 다음 타자들이 안보이기에...
하기사 순서가 바뀌긴했다..
새들할 때 잘라줘야 다음 아기가 빨리 등장한다는데..
미련 많은 성격이 여기서도 유감없이 작동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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