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인품좋은 절친들이랑 서울숲 바람쐬다.
장안은 온통 서울시장 자살 뉴스로 침통 심란한 가운데..
그잖아도 어려운 시국에..
서울시장 삼선에 남은 빚이 거의 7억이라니..?
가정경제 운영 결과를 보면서..
거대한 서울시 경제를 과연 어찌 운영해왔을지..?
그렇게 허망하게 가려고 그토록 앞뒤 안가리고 달려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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