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이라는 미명 하에 감금되어있는 가엾은 미물들...
모순덩어리 인간들...
개인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모'='비'라는 이름을 가진...
비가 내리면 자기를 기억해주라던...참한 현지 가이드.
눈을 모르는 그녀에게
아다모의 샹송 '눈이 내리네'를 가르쳐주고, 혹시 영화에서 설경을 보면 나를 기억해주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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