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90% 이상이 카톨릭 신자인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다는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는 새벽의 문에서,620km에 달하는 발트의 길이 시작됐던 대성당 앞에서 지금도 가던 발길을 멈추고 소원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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