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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하운<코펜하겐>

은초록별 2010. 8. 11. 00:59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지금 막 들려오는 것 같은 소설 같은 거리...

안데르센이 자라며 쓰며 수많은  영감을 떠올렸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