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로 줄지어선 올레순드! 마치 동화의 나라 속을 거니는 느낌 공연히 기쁘고 설레고 아늑..달콤하다! 1904년 16시간이나 계속된 화재로 도시가 모두 타버려서 목조건물 대신 석조 건물로 복구했다고 한다. 당시 세계 각지에서 건축 공부를 하고있던 젊은 노르웨이 건축가들이 모두 왔다고 하는데 그래서..19세기 말에 유행하던 아르누보 양식이 도입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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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초록별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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