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직되어 미숙하기 짝이없는
첫산행이라는 강동연합회를 따라
아니 친구 채유니를 따라 간 태백산은
산이라기 보다 人山 人海라
산행보다 줄 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다면 다소 과장?
하신길엔 쏜살같이 달려내려왔다.
미끌어져도 푹신 쌓인 눈더미에 별로 안아플 것도 같기에...
산 친구 채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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