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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산.. 탐스럽게 만발한 작약

은초록별 2010. 6. 7. 17:13

 

 

 

 

 

 

 

 

 

 

 

 

 

 

 눈물과 웃음은 한 몸입니다..
그래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웁니다.
슬픔과 기쁨도 한 몸처럼 맞닿아 있습니다.
슬픔 안에 기쁨이, 기쁨 속에 슬픔이 잠겨 있습니다.
기왕에 사는 것, 잘 사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슬퍼하며 살 것인가? 기뻐하며 살 것인가?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슬플 때도 기뻐하고
기쁠 때는 더 기뻐하고.

 

 

 

 


출처 : 초록별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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