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틈 사이로 들여다 본 어린 날의 추억...

여러분의 짧은덧글 한줄이 사진가에게 큰 행복과 힘을 가져다 줍니다.

돌틈 사이로 들여다 본 어린 날의 추억...

많은 것들을 배우며 더없이 행복하고 풍성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즐겁고 유익하고 정겨운 선배님들과 같은 곳을 향한 시선으로 더불어 흘러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진정한 정울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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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틈 사이로 들여다 본 어린 날의 추억... 사진가: 은별(?) 등록일: 2008-12-14 12:32 조회수: 38 순천만_473.jpg (536.6 KB)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2008-12-13 14:52:31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125s | F6.3 | -0.33 EV | ISO-200 | 90.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꼬장 아..저런 장면을....구웃~ 은별님 에사롭지 않은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감있는 풍경이네요~즐감~~^^ 2008-12-14 12:36:20

청암/김영수 우리의 전통문화 여역시멋집니다 2008-12-14 12:47:15

라티니 은별님도 자알 다녀 오싯나부네여?..ㅎ 아홋!~~저...저런 타임머심을 탄듯한 풍경에 반해서 이번 12월 정기출사를 참석하려 했는데....흑흑!~~ 대신.... 여러 선배님들의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만족할게여..ㅎ 사진 굿!~~굿!~~굿입니다용..ㅎㅎ 2008-12-14 14:06:34

북한강 참 좋습니다. 액자는 필요치 않겠군요.즐갑합니다. 2008-12-14 15:06:14

갓바위/최경수 정겹고 아름다운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행복한 주말휴일 되십시오.^^* 2008-12-14 16:31:40

한겨레 햇빛이 안들었는데도 참 좋은 장면을 잘 담으셨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유익한 출사를 함께 다녀와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2008-12-14 17:39:36

남한강 아름다운 작품속에서 어린날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함께한 출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2008-12-14 18:03:57

와이엠 틈 사이로 본 세상이 또 다른 모습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2008-12-14 20:26:18

수향 돌틈으로 바라본 센스가 돋보입니다 그속에 어린날의 추억이 있었군요, 2008-12-14 20:27:57

제이 돌틈 사이로 엿들어 보는 맛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네요 아득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할만 합니다 멋지게 담으셧네요 2008-12-14 20:34:05

은영 참 아름답고 정겹네요~ 넘 부럽습니다. 샬롬!! 2008-12-14 23:03:19 드림위버/범공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군요. 착상이 아주 멋집니다. 부드럽고 참 따뜻했습니다...

봉덕산 몇개 남은 빨간 까치 감이 푸근하고 여유롭게 만드는 멋스런 작품, 둘틈사이로 가만히 엿보고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2008-12-15 05:15:59

들풀/이영일 정겹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아침 즐겁게 여십시요. 2008-12-15 06:41:13

고봉산 멋진 앵글에서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했네요 함께 한 출사 너무 즐거웠습니다 2008-12-15 07:47:11

푸른잎 멋진 시각입니다. 역시 은별님다운 포착 멋집니다. 2008-12-15 08:33:04

소정 김태연 멋진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은별님..

새봄 새로운 시각 참 멋집니다. 2008-12-15 12:48:15

기먼장™ 구도도 멋지고 참 정겹습니다. 추억을 더듬게 하는 작품입니다. 2008-12-15 13:39:36

오후의시인 멋진 앵글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같은 계열의 색감으로 담으면서도 .. 명암으로 대비시키고 .. 멋진 후레임속에 이야기를 담으신.. 구성 능력이 뛰어난 작품을 봅니다.. 수고 했습니다.... 2008-12-15 17:30:51

분당키큰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진 앵글에 감탄 감탄 입니다. 2008-12-16 22:55:50

홍이야 멋진 시선으로 좋은 작품을 담아 오셨네요. 뜨거운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