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을 설치며 고속도로를 달려 도담님! 을 뵈러 갔습니다..
님!의 영롱한 모습에 그만 넑을 잃어 버렸읍니다..아!
사진은 역시 부지른해야 되는것을 깨달았읍니다...
출처 : 도담삼봉의 두얼굴
글쓴이 : 유림/이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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