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정상 지나 고추봉 가는 길에 멋진 소나무
검단산 입구
쾌청하여 멀리까지 보여 마음이 탁 트이는 듯.
정상의 연분홍 산철쭉이 유난히 아름답다!
언제나 사람들과 친근하니 포로롱대던 박새 무리는 모두 어디로???
검단 정상에서 하신길.
올해 처음 만난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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